성명·논평
【성명】 20대 청년 앞세워 거짓과 배신 가르치고 왜곡·날조 방송한 뉴스타파, ‘사기’와 ‘몰카’ 먼저 가르치는 "정치공작 괴물 청년" 양성소!
- 위국본 오래 전 2025.06.02 05:10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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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성명】 2025..6.2.
20대 인턴 여기자 앞세워 거짓과 배신 지시하고
왜곡·날조 방송한 뉴스타파,
‘사기’와 ‘몰카’ 먼저 가르치는 “정치공작 괴물청년” 양성소!
‘청년’과 ‘여성’을 소모품 취급하는 이재명 같은 저급한 행태, 반성하라!
‘청년’과 ‘여성’을 정치 공작 도구로 이용하는 짓을 즉각 중단하라!
언론의 이름으로 자행된 이번 뉴스타파의 잠입취재는 ‘보도’라 부를 수 없다.
그들은 진실을 파헤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신뢰를 파괴했다.
그것도, 이제 막 세상에 나선 어린 인턴 기자의 손을 빌려서였다. 비인간적이고 비윤리적인 방식이다.
언론의 취재는 정정당당하고 투명해야 한다.
신분을 숨기고 접근하며, 몰래카메라까지 사용하는 잠입취재는 극히 제한적으로 폐쇄적 시설의 범죄 행위를 추적할 때에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최후의 수단이다. 그러나 뉴스타파는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교육기관인 리박스쿨을 대상으로 아무런 범죄 혐의도 없이 이처럼 비윤리적 수단을 사용했다.
이는 정상적인 취재가 아닌 의도적으로 왜곡된 시선을 주입시키기 위해 사전 기획된 정치공작이다.
뉴스타파는 무엇을 위해 어린 20대 인턴 기자의 언론 윤리와 양심을 유린했는가?
청년이라는 이유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경계심을 무장해제시키고, 친절과 호의를 이용해 내부로 파고들게 한 뒤, 이를 '몰카'와 '프레임'으로 왜곡하는 이 방식은 너무나도 치졸하고 비열하다. 그것은 절대 언론이 가르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결국 그 청년의 ‘나이’와 ‘성별’은 도구였다. 말로는 청년과 여성을 위한다 하면서, 실제로는 그들을 앞세워 상대의 방심을 유도하고, 취재 현장의 소모품으로 전락시킨 것이다.
이들은 정치공작을 위해 '청년'과 '여성'을 선전·선동의 도구로 이용했다.
이 모습은, 여성과 청년을 ‘소모품’처럼 대하는 이재명과 그 아들의 저급한 행태의 복사판이다.
20대 여기자에게 거짓말을 지시하고,
‘몰카’를 들게 하며,
친절과 신뢰를 배신하라고 지시했다.
자신을 딸처럼 대하며 어머니 마음으로 이것 저것 챙겨주고 호의를 베푸는 사람들에게
등 뒤 흉칙한 칼날을 숨긴 채 거짓 웃음을 지었던 이 어린 기자의 양심이
무의식 속에서 얼마나 고동쳤을지 상상해보라!
뉴스타파와 봉지욱은 어린 청년에게 ‘기자 정신’이 아니라 ‘사기’와 ‘날조’를 가르쳤다.
이들은 진실을 추적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왜곡된 시선을 심어주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한 정치공작을 설계했다.
뉴스타파는 언론이 아니라, 청년들을 괴물로 키워내는 “정치 공작 훈련소”, 배신을 기술로 가르치는 “심리 조작 공장”으로 전락했다.
맑고 푸른 청년에게 저지르는 이보다 더 비열하고 잔혹한 범죄가 어디 있는가!
뉴스타파는 언론이기를 포기했다.
봉지욱은 어른이기를 포기했다.
청년에게 무엇을 가르치는가?
신뢰를 깨는 법인가, 사람을 이용하는 법인가?
젊은 양심을 팔아 정치 공작범이 되는 언론 범죄를 가르치는가?
그들은 정녕 대한민국의 미래를 ‘괴물 청년’으로 가득 채울 것인가?
뉴스타파는 어린 청년에게 '거짓'과 '배신', '몰카'를 가르친 것을 즉각 반성하라!
더 늦기 전에 여성과 청년을 소모품 취급한 저급함을 사죄하라!
여성과 청년을 정치 공작 도구로 이용하는 짓을 즉각 중단하라!
2025. 6. 2.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본부
▶더불당 해산 전화서명◀
☎ 1533-9573
(전화 걸면 자동 해산서명!)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 동참 계좌(서명집회, 현수막)
●농협은행 301-0353-5600-71
(위헌정당해산국민운동)
●신한은행 100-034-946559
(자유민주당중앙당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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